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74)
Notice (5)
Diary (38)
Music (9)
People (4)
Trip (1)
Review (15)
deabak (0)

달력

« » 2024.5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091103

Diary / 2009. 11. 3. 19:18



...........

나의 인간성을 연마하기 위해서 이만큼 좋은 자리도 없을 것이다.

일념을 정하는 일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지.

약한 마음과 싸워내는 일이 하루에도 수 없다.

번번히 지는 건, 더 괴롭다는 걸 알기에..



맞아요. 반드시 이유가 있지요.

i like myself.



Posted by im난이
, |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