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74)
Notice (5)
Diary (38)
Music (9)
People (4)
Trip (1)
Review (15)
deabak (0)

달력

« » 2024.5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
무명과 법성

Diary / 2009. 6. 16. 07:46



와신상담 하려고 했던가,
그도 부끄러이.

탐,진,치의 한가운데 허덕이는 모습을
수도 없이 마주치는 나날이.

푸념없이.
감사하며.




Posted by im난이
, |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