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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nocking on heaven's door

Review/film / 2008. 7. 26. 12:32
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두 남자.
생에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바다를 보러 가는 여정은
슬프다기보다 따뜻했다. 때로는 유쾌하기까지.

바다를 앞에 두고서
그렇게 천국의 문을 두드린다.


노래가 끝날즈음,
비도 잠시 멎었다.








Posted by im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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